나눔과 실천 통한 하나되는 마을공동체 조성 위해 봄맞이 바자회 열어
은평구 응암3동에서는 통장친목회 주관으로 지난 4월 12일 나눔과 실천을 통한 하나 되는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하여『사랑의 봄맞이 바자회』를 개최했다.
응암3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소외계층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하여 바자회를 열었으며 올해 바자회에는 통장, 자원봉사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바자회를 위해 행사 하루 전부터 통장들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고 응암 노인복지관에서는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을 준비했다.
김재열 통장친목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이번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으며 김명수 응암3동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따스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의 필요한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응암3동 통장친목회는 매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11월 중에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