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통(通)한 시간’ 8월부터 3개월간 진행 예정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관장 김종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하며, 지역 주민들이 강연 및 탐방에 참여함으로써 인문학에 가까워지고 인문학의 일상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은 8월17일(토)부터 11월10일(일)까지 ’우리가 통(通)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 지역탐방, 후속 모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가 통(通)한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의 3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 1차 주제인 ’과거‘는 역참과 봉수 및 그 밖의 통신에 대해 알아보고 봉산 봉수대 탐방을 통해 과거의 통신 시설과 그 뜻을 새겨보는 시간이다. △2차 주제인 ’현재‘는 KT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130년 통신역사를 체험하고, 현재의 정보통신 기술을 살펴보며 우리 삶과 통신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해 살펴본다. △3차 주제인 ’미래’는 국립과천과학관 탐방과 강연을 연계하여 진행한다.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미래의 통신기술을 살펴보며 미래의 삶의 변화를 예측해 보는 시간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된 은평구의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다.”라고 하며, “과거의 통신발달을 은평구 지역 중심으로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역사 지리적 의미를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slib.or.kr)를 참조하거나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307-6701~2,내선3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