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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볼까?
기사입력 2019-06-13 오전 9:01:00 | 최종수정 2019-06-13 09:01        
최 주 호

(箭 서울시의원:갈현1동·2동, 불광3동, 진관동, 구산동)

   인류사회는 불의 발견과 함께 인간생활에서 의식주의 발전을 다양하게 누리고 이것들을 우리들의 아들과 딸들에게는 윤택한 삶의 가치를 위하여 부단히 연구 노력하고 있다.

현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선진문화와 수준 높은 의식 함양을 위하여 정진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내가 살고있는 은평구 이웃은 정의 문화가 공존하기에 더욱 더 살고 싶은 도시이다.

이글의 기고자인 나는 오래전 서울시 의원과 은평구의원을 역임했던 지난날을 회고하며 매우 오래전의 고민과 진행의 연장선상에서 행정행위(자원순환도시 조성과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과정에서 지금도 답보상태로 늦추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또한 일부 극소수자들을 보면서 우리들의 가치와 판단과 함께 사회적 도덕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정의를 생각하고자 한다.

우리는 매번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정도는 재래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먹거리들을 봉지에 담아 가족들과 한상차림을 마주하려고 애쓰기도 하고, 때로는 전시장이나 매장에서 주거의 편리를 위하여 가전제품을 포함한 이런 저런 물품을 구입하여 집안에 필요한 장소에 놓고 이를 활용하면서 생활한다.

우리는 편리성을 추구하는 문명생활과 식생활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문제들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최빈국인 아프리카 케냐정부의 쓰레기정책 일부라도 말이다.

사람이 탑승한 우주선의 달 착륙과 함께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

수 많은 인공위성으로 우주 공간속에 떠도는 쓰레기 문제!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생활안의 쓰레기 문제!

쓰레기문제는 나와 가깝거나 멀리라는 거리의 문제가 아니잖는가?

어릴적 화장실은 안방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안방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사용하고 있다.

세월의 시간은 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학교, 병원, 복지시설, 휴식공간등의 행정수요들이 가까이 있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현대사회 공동체 시민들은 평생교육을 통하여 이기적 배타적 고집을 왜? 버려야하는지를 배양하면서 수준 높은 선진의식으로 함양되었으며 또한 미래를 지양하면서 자식교육에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은평구 생활권내에서는 자체 폐기물처리시설 부족으로 폐기물 자체처리비율이 37%(2018년)에 불과하여 수도권매립지와 경기도 양주소각장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고형연료(SRF) 시장의 급격한 침체, 중국의 폐기물 수입중단,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선언, 양주소각장 반입 불투명 등 소각시설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향후 발생될 대란의 예방책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은평구는 이에 대한 방안으로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여 서북3구인 서대문구, 마포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각장이나 음식물처리시설이 아닌 폐기물처리시설 중 가장 환경적 영향이 적은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고 서북3구 구청장과 국회의원이 공동선언으로 서북3구 분담금을 최종 협약하여 소각장과 음식물처리시설 이용방안을 마련하였다고 한다. 직접선거를 통한 선출직 역할이 합목적성을 이루었다고 할 것이며 아울러 광역의원과 은평구 의회는 자원순환도시 조성과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 촉구 건의안을 통해 행정기관의 진행과정을 째찍질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타 지방자치단체의 현황과는 달리 주택단지와 이격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참여로 비산먼지, 악취, 소음, 기상에 관한 환경성평가 실시와 현대화된 재활용선별시설로 자원순환센터가 운용 할 것이라고 한다. 은평구는 그동안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전달과 인식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가져왔다 한다.

그동안 은평구민은 이기적이나 배타적이기보다 상호 협치와 공동의 의식을 발휘하는 높은 수준의 인식을 지니고 있기에 지역사회 지도층과 오피니언들을 중심으로 자원순환도시 조성 및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책과 집행 추진을 촉구하고자 한다.

사람존중과 행복한 복지도시 은평구는 자원순환도시 조성 및 광역자원순환센터 운용으로 재활용품의 활용률을 높이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등을 통한 주변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폐기물관리법 제4조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인 관할 구역의 폐기물이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운영을 명시하고 있다.

현대사회의 우리들이 생활환경을 위하고 앞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후손들이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 및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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