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2동에서는 장마와 더위로 제때 빨래하기 어려운 위기 가구를 지원하고자 (사)월드유스비전 은평지회(지회장 권성태)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갈현2동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구와 긴급상황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불세탁서비스를 제공하여 더불어 사는 돌봄공동체를 추진하기 위해 사업장인 SH동그라미빨래방(연서로331)에서 만남을 갖고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협약 내용으로는 갈현2동의 복지플래너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욕구가 있는 가구를 발굴하여 서비스를 의뢰하면 상담 후 “수거-세탁-건조-배달”의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권성태 지회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금과 같이 서로 개방적인 자세로 한 발자국씩 내딛게 된다면 앞으로 놀라운 변화들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고 지금 이 자리에 사전 만남을 갖고 바로 협약식을 제안해주신 한용욱 갈현2동장님께 감사를 표하며, 당당하고 주저 없이 대상 가구를 발굴해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용욱 갈현2동장은 “사실 사업장 소재지가 갈현2동도 아니고, 지회장님께서도 갈현2동 주민이 아니심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업무협약을 수락해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녀 지역 자원의 발굴이 우리 동에 한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은평구 전체가 합심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구나라고 새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라고 화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