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1인 가구와 함께하는 명절음식만들기 ‘모두의 식탁’사업 추진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동장 이기훈)는 지난 29일 고독사 위험 고립가구 중장년 1인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음식만들기 ‘모두의 식탁’ 사업을 추진하였다.
역촌동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이음플러스[마을을 잇고,마음을 잇다]’는 ‘이웃살피미’ 주민조직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복지공동체 활동을 통해 동 단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2019년 7월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날 이웃살피미들과 중장년1인가구 총 20명을 대상으로 전문 한식 강사님을 모시고 명절 음식 소불고기과 모둠전을 함께 배우며 조리하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주민은 “혼자서 전을 부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게 힘들어 시도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함께 만들어보니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여럿이서 함께하니 맛도 두 배, 기쁨도 두 배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웃살피미 연순이 통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이웃들이 생긴 것 같아 기쁘고, 다양한 복지 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중장년층들이 함께 교류하고 관계 맺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역촌동은 ‘모두의식탁’ 명절음식만들기를 시작으로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빵만들기 쿠킹클래스 및 가을 나들이 사업 등 고독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