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인문학강의 열려
응암1동주민센터(동장 박석근)는 2019년 주민자치사업으로 9. 25. 19시 응암1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이시형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인문학강의를 진행하였다. 주민자치프로그램 우크렐레 공연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 원장이자, ‘힐리언스 촌마을’ 촌장인 이시형박사는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활용한 성공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번 은평구민에게는 무엇이든 풍족한 과잉의 시대, 우리는 행복한가?란 물음으로, 과민한 시대에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해주었다.
과민한 이 시대에 진정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여유있게 좀 느슨하게, 적당히 귀는 막고, 눈은 가리고 마음의 소리에 집중하며 둔하게 사는 것이다. 그래야 마음이 느긋하고 편안해진다. 웬만한 일에도 신경 거슬리지 않고 긍정적으로 보는 여유가 생긴다. 이것만이 과민상태의 사회를 살아가는 해결책이요 슬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숙령 주민자치위워장은, “이시형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강의를 들으면서, 예민한 우리가 어떻게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방법을 알게 되어 고마운 시간이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메시지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