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주민센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양천리골 식당(대표 송지연)은 2019년 10월 7일 오후 2시에 양천리골 식당에서 1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을 위한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양천리골 식당은 2019년 10월부터 월 2회 1인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밑반찬 지원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녹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물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송지연 대표는 “녹번동에서 오랫동안 토박이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다면서 나눔가게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재일 위원장은 “나눔가게를 통해 나눔 봉사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윤식 동장은 “중장년 및 노인 1인 가구가 늘어감에 따라 그들의 안부를 묻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 졌다면서 나눔가게를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