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교 삼거리의 역세권화와 새절역-응암오거리 이어지는 초역세권으로 지역의 가치 높이겠다”
은평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었던 서부선 경전철 민자사업이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와 관련해서 서부선의 조기착공을 위해 앞장서온 박주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갑)은 “서부선이 민자 적격성 평가 통과로 은평구 교통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며, 이를 통해 은평구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와 서울시의 서부선 경전철 민자적격성 조사 최종점검회의 결과 서부선 경전철 민자사업이 적격함을 확인받았다.
서부경전철은 서울역입구역에서 시작해 노량진역~신촌역~충암초교 삼거리를 거쳐 6호선 새절역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16.15km 규모, 총 사업비 1조 6,000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번 민자사업 적격성 통과로 서울시는 추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과 서울시의회 동의를 얻어 올 3분기 말 또는 4분기 초에 제3자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서남·북을 연결하는 서부선 경전철사업은 2017년 2월 민간사업자의 제안서 제출 이후 2년이 지나도록 KDI의 민자적격성 조사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박주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은 2019년 6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대한 편익 과소 추정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제기, 2019년 10월 최신 교통DB를 반영시킴으로써 민자적격성 조사가 통과되는 중요한 교두보를 만든 바 있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서부선을 조기착공하기 위해 20대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국회토론회, 서울시 및 국토부, 기재부와의 당정협의, 서북3구 국회의원 모임, 서부선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민자적격성 통과를 위해 뛰어 온 성과가 드디어 나왔다”라며, “이 사업은 그간 지하철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이와 더불어 현재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정차하는 새절역에 서부경전철, 고양경전철이 들어오면 서울에서도 드문 3개 노선 환승역으로 은평지역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요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충암초교 삼거리 역시 서부선 역세권화 되어 은평구민의 삶의 질이 확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