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선출
은평구의회 후빈기 2년을 이끌어 갈 의장에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한 은평구의회 제 275회 임시회에서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박용근의원이 선출 되었으며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문규주의원이 손출되었다.
은평구의회는 7월 8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박용근 의원(녹번·응암1동,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문규주 의원(신사2·증산·수색동,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 출마한 의원은 의장에 당선된 박용근의원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 황재원의원과 신봉규의원이 출마하여 의아함을 가지게 했다.
출마 변을 듣는 자리에서 마래통합당 신봉규의원은 아예 박용근의장이라고 호칭하여 더불어민주당의 담합을 비꼬는 듯한 말을 하기도 했다.
선거에 불만을 품은 미래통합당의 양기열의원과 박새은의원이 퇴장한 가운데 치러진 투표결과 의장에 당선된 박용근의원이 13표로 당선이 확정 되었으며 황재원의원 1표 신봉규의원 1표 무효 1표 기권 2표의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2년간 은평구의회를 이끌어 나갈 박용근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재무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문규주 부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신임 박용근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와 변화 한가운데 있다. 이에 은평구의회가 앞장서서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다며 구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은평구의 새로운 미래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문규주 부의장 또한 “의장을 잘 보필하며 부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 의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행복한 은평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