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민주주의에 조종 율렸다 자성의 소리도
은평구의회가 화기를 아홉 번이나 연장하고도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하는 은평구의회사상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은평구의회 제257회 임시회는 루반지 2년을 이끌어 갈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지난 8일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개회식에 이어 제 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박용근의원을 부의장에 문규주의원을 선출하여 일단 순항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다음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부터 삐꺽거리기 시작했다.
행정복지위원장 선출에서 1차 투표는 과반수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2차 투표꺼지 가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행정복지위원장에 단독 출전한 권인경의원의 선출 1차 투표에서 무난히 선출되리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깨져 버렸다.
1차 투표결과 찬성 9표 기권이 무려 10표나 나와 과반의석을 넘지 못해 부결되었고 결국 2차표까지 가는 이변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2차 투표에서 미래통합당 소속 양기열의원과 박세은의원이 투표에 불참한 가운데 속행된 2차 투표에서 찬성은 1차 투표와 마찬가지로 9표에 머물렀으나 기권표가 1차 투표와 달리 8표에 머물러 다행히 과반을 차지하여 당선되는 이변이 연출 되었다.
문제는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었다.
행정복지위원장 선출이 끝나고 재무건설위원장 투표에서도 문제가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의원이 재무건설위원장 단독 출마한 투표에서 박용근의장이 재적의원 17명으로 확인하고 투표에 들어갔으나 투표를 종료할 시점에 미래통합당 양기열의원이 뒤늦게 입장하여 투표권을 요구하는 바람에 정회까지 들어갔으나 결국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산회하는 이변이 있었다.
전날 2차 본회의에서 재무건설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한 은평구의회는 10일 재무건설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회를 선언했으나 박용의장은 막바로 정회를 선포하고 의견조율에 나섰으나 실패하고 회기를 하루 연장하는 꼼수까지 등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행정복지위원장 선출이 끝나고 재무건설위원장 투표에서도 문제가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의원이 재무건설위원장 단독 출마한 투표에서 박용근의장이 재적의원 17명으로 확인하고 투표에 들어갔으나 투표를 종료할 시점에 미래통합당 양기열의원이 뒤늦게 입장하여 투표권을 요구하는 바람에 정회까지 들어갔으나 결국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산회하는 이변이 있었다.
이같은 갈등의 발단은 더물어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가 의장단 선거에 개입하면서부터 시작되어 의사진행발언을 얻은 모의원의 투표에 찬성하지 않은 의원들을 향해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겉잡을 수 없는 갈등국면으로 접어 들게 된 것이다.
심지어는 은평구의회내에 더불어 통합당이 생겨 났다는 우스게 소리까지 돌기도하는 형국이었다.
전날 2차 본회의에서 재무건설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한 은평구의회는 10일 재무건설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회를 선언했으나 박용의장은 막바로 정회를 선포하고 의견조율에 나섰으나 실패하고 회기를 하루 연장하는 꼼수까지 등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두 번에 걸친 투표가 유종위 미를 거두지 못하고 몇차례 회기 연장을 거듭한 끝에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도 정준회의원을 선출하지 못한 은평구의회는
결국 은평구의 시급한 현안인 응암3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만 청추하고 의결하고 회기 연장하는 헤프닝이 계속되었다.
결국 지난 22일 열린은평구의회 임시회 제11차 본회의에서조차 다시 투표에 돌입하였으나 결국 가 9표 기권 10표로 재무건설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산회하여 결국 상임원원장 선거는 다음 회기로 미뤄지는 악순환으로 이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