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1동 새마을부녀회 재활용품 수거가방 전달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수거된 불법 광고물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지난 13일부터 4일간『재활용품 수거가방』을 100개 제작하여 2020년 7월 17일 거점 모아모아 사업에 동참하는 주민에게 나눠주었다.
17일부터 시작되는 은평구 전동이 실시하는 거점 모아모아 사업은 재활용품 혼합 배출에 따른 자원낭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8가지 종류별 세분화된 분리배출을 유도하며, 추후 재활용품으로 인한 수익은 주민에게 다시 돌려주는(쓰레기 봉투 구매 배부 등) 자원순환사업이다.
사업에 동참하여 가방을 전달받은 지역 주민은 “일반 주택에서 아파트처럼 재활용도 쉽게 할 수 있고, 쓰레기 봉투도 무료로 나눠주니 좋다며 오늘 받은 가방도 재활용품을 담아서 사용하면 편할거 같다. 다음 수거일도 다시 참여하겠다” 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사1동 새마을부녀회장(고창덕)은 “우리 회원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길거리에 버려지는 현수막이 아까웠는데 가방으로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의미있게 사용해서 기쁘다 주민들이 더 원한다면 언제든 모여서 100, 200개를 더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사1동장(이혜란)은 “우리동은 평소에 쓰레기 문제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지역주민이 자원순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관심이 모아모아 사업의 성공으로, 나아가 은평구 쓰레기 문제에 대한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수거가방을 만드느라 고생한 부녀회와 모아모아 사업에 동참한 직원들, 모든 주민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