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석 부족과 누수, 정전 등으로 인한 불편의 해소 기대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이 노후화된 시설의 보수를 위하여 9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이 도서관은 지난 2009년 9월 개관하여 주민의 독서 활동과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좁은 공간 탓에 열람석 확대가 요구되어 왔으며, 냉난방기기의 잦은 고장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초래되었다. 뿐만 아니라 건물 설비용량의 부족으로 인한 간헐적 정전과 강우, 강설로 인한 누수가 발생하여 장서가 훼손되고 열람석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등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공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상림마을작은도서관은 건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자료 열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7개월간 도서관을 휴관하고 시설 전면 개보수에 나설 예정이다.
휴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하철역 무인반납기 및 반납함과 관내 구립 공공도서관을 통한 도서 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서관 입구의 무인반납기도 9월 20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독서, 문화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시설의 보수 및 개선을 통해 더 좋은 모습과 나아진 서비스로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문의 : 상림마을작은도서관 (☎02-383-7557, 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