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은 9월 16일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와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및 문화 교류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모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 ‘우리 동네 인문 교육 자료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은평구립도서관장 등 도서관 관계자와 지역 사회의 문화와 역사, 지역민의 생활상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탐구할 연구소 대표 및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주제를 기획·제언한 책임연구자는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 한규동 대표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 수석 연구원 전정숙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 주임 연구원 강민보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 팀장 채경화이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짧은 기간에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연구소 관계자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교육자료가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