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익숙한 SF세계를 함께 거니는 즐거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신예SF작가 천선란을 초청해 작가와 독서클럽이 함께하는 북토크 <천선란 북클럽>을 진행한다.
작가 천선란은 2019년 소설 『천 개의 파랑』으로 제 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작년 출간된 SF 아포칼립스 소설『무너진 다리』에 이어 올해『어떤 물질의 사랑』,『천 개의 파랑』을 연달아 출간하며 특유의 다정한 상상력과 섬세한 가정법으로 SF팬들 뿐 아니라 SF를 잘 모르는 독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날 천선란 작가는 화상회의 서비스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독자들을 만나러 간다. 전문 진행자와의 일방향적 강연이 아닌, 은평뉴타운도서관의 SF독서클럽 <타인들 속에서> 회원들과 최근 출간된 두 권의 책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으며 낯설고 익숙한 SF세계를 함께 거니는 즐거움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천선란 작가 북토크 <천선란 북클럽>은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enlib.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될 예정이다.
문의 사항 02-6341-6400(내선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