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길 위의 인문학「마음에 위안이 되는 식물 키우기」운영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식물 키우기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극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드리고자<마음에 위안이 되는 식물 키우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시리즈 중 그 네 번째 시간으로 은평구에 거주 중인 2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킨답서스 수경재배’.‘건강이 쑥쑥! 새싹채소 키우기’,‘틸란드시아 가족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시간으로 채워질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강사의 온라인을 통한 자세한 지도와 설명으로 평소 식물 키우기에 자신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하며 배울 수 있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최근 심리적 안정을 얻기 위해 반려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며 “생명을 돌보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4일(수)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