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장, 구민에 봉사하는 본분을 잃지 말고 각자 맡은 바에 최선 다하자
은평구의회 제 278회 임시회가 지난 13일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가진 개회식에서 박용근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10월 1일은 은평구민의 날이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추어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최소한의 참석인원으로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방송을 했다고 밝히고 이 자리를 빌려 48만 구민과 함께 다시 한번 우리 은평구민의 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박용근의장은 이어 이번 의회는 제8대후반기 은평구의회가 공식적으로 첫 활동을 시작하는 회기라고 밝히고 은평구의회 의원 19명 모두는 구민의 복리증진을 최고의 목표로 초심으로 의정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하며 저는 의장으로서 전체 의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성심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박용근의장은 이어 태풍과 긴 장마로 힘들었던 여름은 가고 이처럼 상쾌한 가을이 돌아왔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나 끝이 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다행히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의 협조와 참여 덕분에 코로나 감염이 상당 수준 통제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이러한 성과 뒤에 소상공인과 동네 식당의 매출 감소라는 희생과 고통이 뒤따르고 있으며 어르신이나 아동 등 돌봄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계층도 돌봄서비스 기회 차단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들은 간과할 수 없는 가슴 아픈 현실이라고 안타까원 했다.
박의장은 코로나 백신 개발만이 이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결정적 단초이기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어 다행히 연말 안에 코로나 백신이 나올 것이라는 소식이 최근 들어 보도되고 있다며 코로나 백신이 현실화되어 우리 실생활에 활용되는 그 날까지 국가는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서로를 보듬고 살피며 최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발했다.
박의장은 이와 관련하여 훗날 2020 올해를 기억하며 단순히‘힘들었던 시간’이 아니라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성장의 시간’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가고 희망을 피력했다.
이번 회기와 관련해서도 박의장은 벌써 올해도 4/4분기에 접어들어 이제 한 해를 차근차근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며 올해 계획한 사업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추진 사업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신경을 써 주당라고 당부했다.
이번 제278회 임시회에서는 그간 코로나 상황으로 미뤄져 왔던 업무보고와 안건처리가 계획되어 있다고 밝히고 지난 9개월여간 사상 초유의 방역 활동으로 집행부나 의회 모두 고단한 시간을 보내왔지만 서로 힘을 주자고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