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경찰서(서장 김항곤) 에서는 2017년 여름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강하늘, 박서준 주연의 “청년경찰” 영화 시사회를 7월 27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과 은평점에서 소속 경찰관과 경찰 유관단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특히 명동 에비뉴엘관에서는 시사회 종료 후 감독과 주연배우의 무대인사와 함께 현직 경찰관(은평경찰서 직원)들의 감상평을 묻는 시간을 가졌다.
시사회에 참석한 현직 강력반 형사 김철남 경위는 “현장과는 사뭇 다른면이 있지만 신나게 한바탕 웃음을 주면서도 이어지는 긴장감에 재미있게 봤다”면서 “경찰 이미지가 많이 개선되었으면 한다”는 시사회 소감이 있었고
은평경찰서장 총경 김항곤은 “경찰대 5기로 입교한지 벌써 33년이 지났는데 경찰대생들의 의협심과 재치있고 유쾌한 영화를 보면서 당시 동문수학했던 동기들과의 추억이 떠올랐다며 청년경찰의 대박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으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서준, 강하늘, 박하선, 성동일 등 최근 가장 핫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로 많은 관심과 사랑이 기대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