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1.01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오피니언
기관단체우리동네복지환경여성
 
전체보기
기관단체
우리동네
복지
환경
여성
뉴스 홈 사회/복지 기관단체 기사목록
 
‘쓰레기 다이어트’ 도전 가구 배출량 29% 감소
기사입력 2022-12-12 오후 2:11:00 | 최종수정 2022-12-12 14:11        


행정안전부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

은평구는 189가구가 참여한 ‘쓰레기 다이어트’ 실시 결과, 참여 가구당 쓰레기 배출량이 총 29% 감소했다고 밝혔다.

‘쓰레기 다이어트’는 기후 위기로부터 일상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배출 감량에 도전하는 시민 실천 프로젝트로 지난 7~9월 실시했다. 각 가구는 자발적으로 쓰레기 감량 계획을 세워 다이어리를 작성, 저울 등으로 배출량을 측정하며 감량에 도전한다.

참여자들은 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속 구민으로 1~8인 가구까지 총 189가구가 참여했다. 가구별로 1인 18가구, 2인 35가구, 3인 52가구, 4인 65가구, 5인 이상 19가구다.

우선 참여자들에게 활동 다이어리, 손저울, 분리 배출함 등을 지원하고 평상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량을 측정하도록 했다.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는 가구별 쓰레기 배출현황을 토대로 쓰레기 줄이는 방법과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하는 방법 등을 조언했다. 또 일상 속 실천하고 있는 쓰레기 감량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실시간 공유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29.1%, 재활용품 26.4%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쓰레기 다이어트에 성공한 참여자들은 기자촌 제1구역 근린공원에 ‘시민 도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 200그루를 심었다. 연간 총 약 500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그린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했다.

은평구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결과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도 이뤄냈다.

한편 참여 가구들은 전반적으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지만, 1회용품은 배출량을 줄이기 어려웠다고 의견을 모았다. 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했지만, 종이·비닐·스티로폼은 택배용 수송 포장재와 과대 포장 등으로 인해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폐기물 기본 개념부터 처리 과정, 분리배출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며 “친환경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캐릭터 ‘파발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선착순 2만5천명
취약 청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관단체 기사목록 보기
 
  사회/복지 주요기사
RFID기기로 음식물쓰레기 35% 감량
시립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은평구-경기문화재단, 문화 상호협력 MOU 체결
멘사코리아 교육봉사단, 갈현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세대공감 Hamorny" 프로그..
불광1동-은평제일신협,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식 ..
편백나무 치유의 숲 4년째 무럭무럭
불광제1동 직능단체들이 뭉쳤다!!
 
 
주간 인기뉴스
은평구,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을 독서 체험
은평구,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
“가을 숲을 물들인 관악의 선율..
은평구, 연신내 ‘디저트 앤 분..
은평구,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
은평구, 주민과 함께한 ‘제9회 ..
 
인기 포토뉴스
SNS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맛집..
수색동, 우리들새마을금고와 ..
늘어난 집콕 생활, 팟캐스트‘..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은평구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명:21은평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52255ㅣ 등록일 2019년04월08일 | 발행.편집인: 장경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경근 ㅣ주소: 서울시 은평구 은평터널로 7길 33 101호 TEL . 02-2285-0691 | FAX 02-356-5622 
Copyright(c)2026 21은평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