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정례회의 진행 모습
[21은평뉴스=장경근 기자] 은평구의회(의장 기노만)는 27일 열린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8일부터 총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4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3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안건처리를 위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안건처리에 앞서 이동식 의원이 「공용차량 관리 철저」, 김윤희 의원이 「은평구 전세 사기 피해 대응 제안」, 오영열 의원이 「예산결산위원회 마무리 촉구」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2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한 △2024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산안과 △2024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운용 계획안이 수정가결 됐다. 이로써 2024년도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2.12%(230억 원) 증가한 총 1조 1천 1백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9백 5십 억 원, 특별회계 150억 원으로 확정됐다.
기노만 의장은 이번 회기를 마치며 “우선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구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예산안 심사가 많이 지체되었지만 우리 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은 모두 다 한 가지였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고 한층 더 성숙해지는 은평구의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과 바쁘신 가운데에도 길고 긴 일정 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된 안건들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청소년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1인가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저소득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환경교육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청소년활동 진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영장례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2024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내 수색6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안 △은평구 불광동 산151 일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안 △하위직 청년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결의안은 원안가결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은평구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되었다. 또한 △불광동 600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청취안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내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안 △은평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및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은 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의견채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