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12 (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복지 교육 문화 오피니언
 
전체보기
의회
정치
선거
뉴스 홈 정치  기사목록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여성공예센터 가치 사수 결의
일자리에서 지워지는 여성… “민주주의 퇴보 이대로 괜찮은가?”
기사입력 2024-01-17 오후 2:46:00 | 최종수정 2024-01-17 오후 2:48:07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 진행 후 피켓시위 모습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 진행 후 피켓시위 모습

[21은평뉴스=우미자 기자]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지난 12일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은 서울시로부터 두 달 내로 건물을 비우라고 통보받았다. 더아리움은 국내 유일 여성 공예 창업보육시설로서 여성 창업 및 경제 활동 참여 제고를 위한 여성공예 창업공간을 지원했다.

센터사업 종료 시,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 및 센터직원 모두 갈 곳을 잃게 된다. 예산 삭감 확정 후, 입주기업들은 서울시에 존속과 입주 기업에 대한 피해보상을 위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회신도 받지 못했다.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피켓시위와 기자회견을 하는 등 센터 폐관을 지속적으로 반대했다.

다른 여성창업센터들도 “서울여성공예센터처럼 예산이 삭감되어 사라질 수 있으니 염두에 둬라”라는 언질을 받은 상태이다. 간담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와 입주기업은 공통의 목소리를 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줄이는 것, 더 나은 방향이 아니라 폐쇄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서울시는 소통의 여지를 보여주지 않는다. 서울여성공예센터가 사라지게 된다면 다음엔 무엇이 사라지게 될 것인가. 그 다음으로는 ‘유아’, ‘여성’의 존재가 지워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지난 7년 동안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매출액은 총 1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다른 서울시 사업과 비교했을 때 높은 이익률을 보여준다. △‘공예’라는 것은 인간의 온정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예술이며 작은 것의 아름다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이다. 이러한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야한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시정 철학으로 채택했으나 정작 약자들의 의견은 묵살한 채 일방적 소통만 추구하고 있다. 이 투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서울시와의 소통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다른 이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박유진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세 가지를 강조했다.

우미자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은평의 미래가 내 한표에 달렸습니다
은평구의회 제304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지방공공기관 319곳 정치활동 제한 내규 운영
기노만의원 구정질문
정병호의원 구정질문
강병원의원, 유별난 엄마 아니에요”
은평구의회 구정질문
유먕란의원 구정질문
권순선의원 구정질문
은평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주간 인기뉴스
은평구, 어린이·청소년 건강한 식습관 돕는다… 맞춤형 식생활 ..
은평구, 어린이·청소년 건강한 ..
은평구, 지역사회 빛낸 9명에 ‘..
은평구, 서울시 정신건강 유공 ..
은평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은평구,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인기 포토뉴스
SNS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맛집..
수색동, 우리들새마을금고와 ..
늘어난 집콕 생활, 팟캐스트‘..
제98회 어린이날 기념 은평구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명:21은평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52255ㅣ 등록일 2019년04월08일 | 발행.편집인: 장경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경근 ㅣ주소: 서울시 은평구 은평터널로 7길 33 101호 TEL . 02-2285-0691 | FAX 02-356-5622 
Copyright(c)2026 21은평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