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양기열 의원(국민의힘, 갈현1·2동)이 2025년 한 해 동안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비롯해 총 4개의 주요 의정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의정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양 의원은 올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시작으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선정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사)한국유권자중앙회 주관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 릴레이의 핵심은 양 의원의 다각적인 의정 활동에 있다. 특히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은 주민과의 약속을 입법으로 연결한 양 의원의 진정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제9대 은평구의회 의원으로서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업유치 및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은평구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은평구 북한산 관광 활성화 조례」 등을 발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서울특별시 은평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와 「서울특별시 은평구 저소득층 산후조리비용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신생아 돌봄 패키지 조례를 연속 발의하며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을 통해 입증된 봉사 정신도 주목받고 있다. 양 의원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무료 급식 봉사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직접 봉사단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해왔다. 이는 단순한의정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양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와 공영방송 간 업무협약(MOU) 과정에서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는 등 행정 감시 역할에도 철저했다. 특정 방송사와의 협약 이후 나타난 예산 집행의 불투명성을 문제 삼으며, 기초자치단체가 국비 확보 과정에서 단순 창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원칙 있는 행정을 촉구하며 기초의회의 감시 기능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전방위적 활약 덕분에 유권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지방자치 의정대상’까지 거머쥐며, 주민과 전문가 그룹 모두로부터 공신력을 인정받는 ‘4관왕’의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
양기열 의원은 “이번 성과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방의회가 주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엄중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에 반영하며, 구정은 철저히 감시하는 기초의원 본연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 의원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의정활동으로 은평구민의 신뢰에 끝까지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