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은평뉴스=김수정 기자]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은평구의회에서 서울시 자치구 의회 중 가장 젊은 최연소 의장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신윤경 은평구의회 의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장 중 ‘최연소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은평구의회는 물론 서울시 지방자치 전반에 젊고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 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신윤경 의장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을 역임하며 정책적 안목과 탁월한 소통 역량을 키웠으며, 제8대 은평구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을 지내며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꼼꼼한 의정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탄탄한 의정 경험이 밑바탕이 된 만큼, 제10대 의회에서 보여줄 신윤경 의장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