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나들이 사업추진 (한복체험, 은평환경플랜트 방문)
은평구응암1동에서는 지난 10월 26일 홀몸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어르신 14명을 모시고 한옥박물관으로 가을나들이를 다녀 왔다.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차량 3대를 지원하였고 10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1:1로 보조했다
먼저 너나들이센터에서 한복을 차려 입고 박물관으로 이동한 어르신들은 사진도 찍으며 역사와 문화, 한옥을 만나는 차별화된 관람시간을 가졌다. 오늘 만난 이웃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은평환경플랜트에서 진관동지역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자원활용에 대한 소중한 시간도 갖게 되었다.
혼자서는 거동이 불편해서 평소에는 나들이는 물론 주변 산책이나 이웃과의 왕래가 쉽지 않은 분들이었다. 나들이에 참석한 조00씨는 “어제 밤에 설레서 잠을 못 잤다며 돌봐줄 사람이 없는 홀로 지내는 사람을 기억해주고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또한 지사보 위원으로 나들이 행사에 처음 참석한 전00씨는 “어르신들에게 한복도 입혀 드리고, 사진도 찍고, 많은 얘기도 나누웠다면서 내가 힐링을 받고 왔다. 다음에도 생업이 바쁘더라도 참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옥수)에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몸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와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어르신 나들이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선정하여진행중이다.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등을 매칭하여 9월에 이어 10월에 2회를 다녀왔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석구석 살필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