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은미)에서 10월 22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병해충 방역 소독을 하는 주민자치사업 ‘해충버스터즈’를 실시하였다.
신사2동 주민자치 사업인 ‘해충버스터즈’는 해충 박멸과 세균 소독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 등이 계시는 집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이 참여하였다.
먼저 실외 작업부터 시작하는데 대상자 집 인근 정화조, 배수구 주변을 2~3회 반복하여 살충, 살균 소독을 번갈아 실시한다. 실내 작업은 먼저 주방과 화장실에 바르는 해충약과 ULV 살균 소독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실내 모든 공간에 병해충 살충 소독을 하고 10여분 환기시키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된다.
행사를 주관한 박은미 주민자치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은 병해충 방역 서비스에 접근하기 힘든 측면이 있는데 주민자치사업인 해충버스터즈를 통해 저소득 가구 등에 병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뿌듯하다”면서, “내년에도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병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하였다.
김영곤 신사2동장은 “이번 사업이 내년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동에 방역 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 가구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