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2동은 12월 10일 연신내새마을금고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50박스(750kg)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연신내새마을금고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김치 등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2020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에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빈곤위기가정, 기존 사례관리대상자 등 밑반찬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하여 전달하고 관내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중복지원은 피하도록 하였다.
또한 거동이 불가능한 장애인 및 홀몸 어르신은 복지플래너가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직접 전달함과 동시에 가정방문시 동절기 생활실태도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김치를 전달 받으신 김00어르신은 “겨울철이면 춥고 허리가 아파 시장에 나갈 수 없었는데 반찬 걱정을 덜게 돼서 고맙다. 맛있게 잘 먹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불광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매번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주는 연신내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조금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